본문 바로가기
일상

국내 원숭이두창 의심입국 또 코로나사태 일어나는거 아닌가 걱정

by 선남진아 2022. 6. 22.
반응형

진짜 이건 안됩니다. 뉴스보고 철렁한 육아하는 가정 또 같혀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 부터 걱정하는 요즘,

국내원숭이두창
sbs뉴스 참고-사진

원숭이두창 국내에서도?!

뉴스를 보고 놀랐습니다. 국내에 원숭이 두창 의심환자가 2명 입국해 지금 검사중이라는데 또 코로나같은 사태가 일어날까 너무 걱정됩니다. 지금까지 전세계 원숭이두창 확진자 수는 2700명 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원숭이두창에 대한 의심 환자가 신고가 접수된 건 처음이지만 저는 코로떄처럼 일을 만들지 않으려면 초반에 잘 잡아야할꺼같은데 만약 확진이라면 두명을 어떻게 관리할것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결과가 나오는데로 두명의 이동 동선을 빠르게 발표해야할꺼같습니다.

 

 

 

국내원숭이두창 관심단계 발령 바뀌어야할지도

한국에서는 5월 원숭이두창에 대해서 위기경보를 관심단계로 발령했습니다. 이후 국내에서도 발생할시 빠른 대응을 위해 코로나, 결핵, 수두 등 같이 격리 치료가 들어가야하는 2급 감염병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만약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국내안에서 확진환자가 조금이라도 더 늘면 확진수에 따른 단계가 아닌 초반에 잡아야하는 더 위에 단계로 확실히 잡아서 국민들이 코로나때의 불편함이 없었으면 합니다.

 

국내원숭이두창

국내원숭이두창 백신에 대한도입

원숭이두창의 감염은 사람간에서 직접 전파하는 바이러스이며 발열, 두통, 발진 등에 대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호흡기로도 전파가 가능하지만 바이러스가 포함된 미세에어로졸을 통해서는 공기전파가 흔하지는 않습니다. 때문에 코로나때처럼 전파가 높지는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신생아나 어린이 등 면역저하자 등에서는 심한 증상으로 생길수가 있어 조심하셔야 합니다. 대한민국정부에서는 원숭이두창에 대응하기에 필요한 치료제 <테코비리마트> 500명분을 7월에 들여오기로 했습니다.

 

또한 3세대 두창백신인 <진네오스>에 대한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치료제가 확실히 얼른 들어와 더 많은 사람으로 퍼지지 않게 하는게 제일 우선일꺼같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