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1 지옥(넷플릭스)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지옥(넷플릭스) 처음 시작부터 한 남자가 등장합니다. 그 남자는 뭔가에 쫓기듯 불안에 떨고 있죠. 그러다 쿵 소리가 나면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또 한 번의 쿵 소리 그 뒤에는 드라마에서 말하는 지옥의 사자 3명이 나타납니다. 갑자기 무차별로 그 남자를 공격하고 그 남자가 도망가는데 끝까지 쫓아가서 갈기갈기 찢고 마지막에는 엄청난 빛(섬광)이 뼈만 남기고 엄청난 온도에 탄 것처럼 죽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지옥 드라마에서 말하는 것은 잘 못을 하면 신(천사)이 누구 몇 일두 몇 시 몇 분 지옥에 간다. 라고 말 하고 결국 그 날짜에 맞춰서 결국 죽습니다. 절대 그 날짜 시간을 바꿀 수도 없죠. 뭔가 처음부터 흥미진진합니다. 분명 누군가는 이게 뭐야.라고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은데.. 2022.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