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드라마2 빅마우스 천재사기꾼의 누명을 쓴 변호사 스스로 빅마우스가 된다. 추천 드라마 간단하게 내용적인 설명이 있을수 있으므로 스포가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아직 안보신분들 봐야할 이유가 궁금하다면 맨밑으로 가주세요. 빅마우스 간단줄거리 승률이 10%밖에 안돼는 삼류변호사 그가 바로 박창호(이종석)이다. 모든 사람들이 박창호를 빅마우스(Big mouth:떠벌이)라고 부르며 조롱하면서 다닌다. 하지만 박창호는 우연히 담당하게 된 살인사건을 알게 되면서 부터 점점 이상한일들이 벌어지게 되고 마약과 현금,권총,대포폰들이 자신의 변호사 사무실에서 발견되게 된다. 그렇게 아무도 실체를 모르는 뒷세계 완전한 암흑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왕쥐)라고 의심받기 시작한다. 최고의 악질 흉악범들만 모여 있는 또 다른 지옥 구천교도소에 가게 되면서 박창호를 죽이.. 2022. 8. 8. 왜 오수재인가, 똑똑하고 차가운 변호사, 꽃길만 가고있었는데 꼬였다. 기본 줄거리 살기 위해 더 노력하는 그녀는 가장 위에서 독하게 성공만을 위해 달려갑니다. 마음이 텅 비어버린 얼음여왕 같은 변호사 오수재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도 겁먹지도 두려워하지도 않는 로스쿨 학생 공찬의 아프지만 두근거리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왜 오수재인가 첫 화부터 흥미진진하다.. 감정이 없는 것처럼 차가운 오수재 변호사는 일을 굉장히 잘했고 새로 맡은 일도 꺼림칙했지만 받는다. 똑같이 평소처럼 깔끔하게 끝내려 한 게 잘못이었던 건지 독설처럼 내뱉은 말로 상처 입힌 건지 오수재를 꺾으려고 하는 사람들의 함정인지 해결하려 했던 상대가 투신했다. 이렇게만으로도 너무 흥미진진하게 재미있는데 다음화를 안 볼 수가 없다. 오수재는 차가운 사람이 아닌 착한 사람 차가운 이미지로 계속 가는 줄 .. 2022.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