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 보내고 싶은 거 저만 그런 거 아니겠죠? 정말 너무 습하고 덥고 두 가지 다 하는 2022년입니다.
시원한여름 일상 습관부터 바꾸기
에어컨도 선풍기도 마음대로 틀 수 없는 요즘, 전기세도 오르고 물가가 많이 올라 항상 조심스럽습니다. 그렇게 그냥 집에 누워만 있는 분들이 많기도 한데요 그럴수록 오히려 환기를 더 자주 해줘야 합니다. 몸에 땀이 나서 끈적거릴 때는 바로 씻어주시고 더운 공기가 들어와도 환기를 곡 해주셔야 합니다.
더워서 집안의 모든 문을 닫아 둔다면 아무리 관리를 해도 몸에는 땀이 나고 나쁜 공기들이 생기면서 습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사람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습기는 최악의 여름의 적이고 그런 기분 나쁨이 더 더위를 느끼게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집이 굽굽하신 분들은 습기 제거를 위해 제일 먼저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세요.
그리고 물가가 아무리 오르고 부담된다고 해도 더운집 안에서 땀도 나는데 수도세 아낀다고 씻는 걸 줄이지 마시고 꼭 시원한 물로 샤워하세요. 충분한 물 섭취도 함께하셔야지 탈수 증세도 안 오고 건강하고 보내실 수 있습니다.
집에서 물 사용이 어렵다면 밖에 공공시설로 가보세요.!
한강공원 수영장이 아니어도 집 근처 공원등 아파트 놀이터가 요즘은 거의 물놀이 놀이터로 되어 있으니 나가서 즐기고 오세요.
시원한여름 음식도 시원한 것으로
더운데 뜨거운 음식 고집하시는 분들 없겠죠? 덥더라도 아이스크림 할인점에 가서 한 번에 큰봉투로 장봐오시고 쟁여두세요. 하나씩 사러 나갈때 마다 여러분의 체력과 더위는 더 심해지기 때문에 저는 한번에 몇십개씩 사 오는 거 같습니다. 냉동실도 너무 자주 열지 마시고 먹는 습관도 조금씩 바꿔보세요.
이런 기본적인걸 왜 쓰냐 하실 텐데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뜨거운 찌개보다는 냉면, 냉모밀, 시원한 음식으로 대체해서 드시면 좀 더 나은 하루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냉면 못 드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 시원한 음식 종류를 써둘 테니 골라서 드실 수 있는 거로 챙겨서 드세요.
여름 시원한 음식 종류 : 냉면, 냉모밀, 콩국수, 빙수, 묵사발, 오이냉국, 화채, 초계국수, 팔보채, 족발냉채, 아이스크림, 동치미, 냉짬뽕 등등 꼭 찾아 드세요.
시원한여름 여행 및 외출로
더운 여름을 집에서만 보내지 마세요. 집에서는 에어컨도 선풍기도 전기세를 잡아먹기 때문에 기분전환할 겸 놀러 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요즘은 크게 비용이 안 드는 곳도 많기 때문에 외출을 꺼려하지 마시고 나가셔서 즐겁게 놀다 오시는 것도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것 중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나 여름에 제일 많이들 가는 곳이 바다, 수영장, 계곡 물놀이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수영복 등 여름 물놀이 준비물을 챙겨서 시원한 여름 보내러 가보세요! 하지만 아직 코로나 등 원숭이 두창과 여러 가지로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니 꼭 개인위생관리를 잘하시면서 다니시길 바랍니다.
시원한여름, 집안 물건 바꾸기
이불도 여름용 홑이불이라던가 시어서커로 나오는 걸로 이불을 바꾸기만 해도 시원하게 잠을 잘 수 있습니다. 특히나 쿨매트를 사시면 더욱 좋고 전기세를 아끼면서 지내실 수 있지만 모든지 에어컨만큼 좋지는 못하더라도 저는 매우 만족이었습니다. 적당히 만족하셔야 물건을 사도 마음에 들 수 있습니다. 저는 2가지를 사용하는데 아무 사이트 저렴한 거 사도 확실히 시원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꼭 추천드립니다.
신생아 육아하는 집은 쿨매트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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