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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안동 칼부림 2건발생,술집서 시비칼부림,안동시청공무원칼부림

by 선남진아 2022.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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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요즘 칼부림이 왜 이렇게 많은건지 걱정이네요.

안동칼부림

 

안동칼부림 술집 시비로 인한칼부림

안동에서 위험하게 칼부림이 일어났습니다. 지난 4일에는 술을 마시고있던 A씨의 옆에 테이블 B씨 일행과 시비가 붙으면서 싸움이 났습니다.이유는 왜 쳐다보냐는 이유여서 였습니다. 

A씨가 B씨의 일행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화가 풀리지 않아서 근처 편의점에서 공업용 커터칼을 구매해 술집에서 나오는 B씨 일행들을 찾아다닌다음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목 등을 다친B씨는 그자리에서 쓰러져 피를 많이 흘려 숨졌습니다. B씨와 일행들은 방학이여서 놀러 안동으로 여행을 오게 된것이였습니다. 

안동칼부림

안동칼부림 안동시청 공무원칼부림사건

지난5일 안동시청에서 근무하는 여성공무원이 스토커로 보이는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사망하는일이 생겼습니다. 안동시청 2층 주차타워에서 발견된 여성공무원은 병원으로 옮겼지만 1시간만에 사망했습니다.

 

용의자는 피해자와 아예 다른부서의 사람으로 시설점검부서라고 하는데 친분이 있는 관계는 아닌거같아 스토커일 확률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리준비한 흉기로 살해한뒤 경찰서에서는 살해동기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동칼부림

안동칼부림으로 인한 피해가 생기지 않을까

안동지역이 유명한만큼 칼부림 소식에 속상하기만합니다. 심지어 4일 술집 칼부림 남성이 정육쪽 관련 사람이라는 이야기가 퍼져 억울하게 오해를 받고 있는 안동 정육점 가족도 생겨 이에 대한 법적대응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의 추측만으로 죄없는 사람들이 힘들면 안되는데 걱정입니다.

 

 

 

시청공무원 칼부림 또한 동료분들과 다른분들도 슬프고 무서우실수도 있으실꺼 같습니다. 갑자기 하루아침에 동료가 떠나고 근처에서 그런일이 생긴다면 위험에 대해서 다른사람들도 걱정이 될수 밖에 없는건 당연합니다 

안동칼부림

안동에는 이쁘고 아름다운 관광지도 놀러다닐곳도 많은곳이라 이런일로 사람들이 장난으로 철없이 안동무서워서 못가겠다 이런소리를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점점 칼부림과 여러가지로 뉴스에 나오는 폭력성이 드러나는 일들이 많이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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