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힌남노 태풍 매미보다 피해 클거라는 전문가들, 물주변과 사물주변조심 사람과 커다란돌 날라간다

사진출저-네이버 태풍정보참고

태풍힌남노 점점 다가오는중

제 11호인 태풍 힌남노가 대만의 남동쪽에 있는 해상에서 움직여 북상하기 시작했습니다. 2일 기상청의 말에 따르면 북쪽 고기압에서 내려오는 차갑고도 건조한 공기가 일본 남쪽의 해상에 위치한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부는 따뜻한수증기가 만나서 만들어진 비구름 영향으로 제주와 전남 남해안과 경남해안 여러곳에 4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꺼 같다고합니다. 

태풍힌남노 집중호우와 돌풍등 바다 조심

이번 태풍은 전문가들이 보기에 2003년에 발생한 태풍 매미보다 더 많은 피해를 줄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더 강하고 위험하기때문에 아직도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나 바다나 강, 계곡 등 물주변에 가시는 일이 있으신분들은 절대 물에 들어가시는일을 조심하셔야 할꺼 같습니다. 

 

괜찮다고 생각해 물에 들어가 피해가 이번 장마에서도 생겼고 물이 깊지 않다고 해도 빨려 들어가는 일도 생겨 자신이 생각지도 못하게 피해를 입을수 있어 조심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태풍힌남노 매우 강으로 움직이는중

6일쯤에는 제주를 통과해서 부산을 중심으로 한반도를 지나갈 예정으로 지금 매우 강으로 움직이는 상태에서는 사람이나 커다란 돌이 비바람과 함께 날아갈수 있습니다. 모두 외출을 조심하시면서 움직이셔야할꺼같습니다. 모두 피해없이 잘 지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