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1 임신이야기)임신초기 입덧,토덧 증상 입덧약 효능, 꿀팁 둘째를 임신한 지금 임신초기의 제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첫째가 많이 크고 나니깐 둘째를 얼른 가져야겠다 나중에 더 늦으면 힘들겠다는 생각에 준비를 했는데 생각보다 천천히 생겼습니다. 그때는 그 시간이 아쉬웠는데 지금은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니 오히려 그때가 그리워지는 요즘. 임신초기 입덧,토덧의 시작 5~6주 처음 임신을 알게된건 임신 극초기때였습니다. 계속 기다리던 아기라 계속 테스트기를 하기도 했고 느낌이 이상해 산부인과를 방문했지만 초음파로는 보이지 않았고 피검사로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5주가 됐을무렵 아기집이 생기고 난황이 보였습니다. 그때부터 시작된 입덧과 토덧의 싸움, 이건 격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 상태입니다. 하루에 심할때는 6번을 토했고 그 어떤 음식도 잘 들어가.. 2023. 1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