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볼수록 너무 재밌는 총50부작 드라마!

주말마다 챙겨보는 드라마 볼수록 케미넘치는 배우들과 뒷목잡는 내용들도 넘치는 한국형 사랑과전쟁 이야기 같은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진짜 재밌어서 보시는분들도 많습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간단소개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KBS2 토요일, 일요일 오후 08:00시에 방영하는 주말드라마 입니다. 시청률이 재밌다는걸 말해주는게 보일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입니다.

 

줄거리는 한국의 장녀로 가족들을 위해서 양보하면서 살아야했던 큰딸의 이야기, 그리고 연예계 톱스타로 활동하면서 가족을 책임져야하는 한국 장남, 그 두사람이 만나서 서로 행복을 찾을수 있을까 보여주는 가족 사랑과 전쟁같은 내용입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공감가는 장녀의 모습

둘째와 막내까지 걱정하는 장녀의 모습, 설상가상으로 환자와 싸우다가 의사가운까지 던져버렸는데 둘째의 상견례 자리에 가서 장녀의 설움이 터져버리고 그장면에서 많은 장녀들이 공감하면서 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현실적이면서 이런일도 정말 많겠구나 할 정도로 시청자들이 공감할수있는 내용이 많이 나오기도 합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가족이란 무엇인가

삼남매가 용감하게를 보면 가족이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됩니다. 가족이여도 안보고 사는 사람들이 있고 가족이여도 같이 살아도 남처럼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혼자사는 사람들이 늘은 요즘 사람냄새가 나는 예전의 모습은 잘 보기 어렵습니다. 그렇게 지내는 모습을 자주 보기도 해서 그런지 가족들과 더욱 챙기며 연락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게 아닌가 돌아보게 만드는 드라마입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사랑과 전쟁

사랑과 전쟁이 생각날 만큼 정말 그런 내용들 나쁜사람들이 나옵니다. 속이는 사람, 뻔뻔한 사람, 염치없는사람, 고마운걸 모르는사람, 바람피고 당당한 사람 등등 정말 화나는 내용들도 많습니다. 보면서 어쩜 저렇게 살까 생각하면서 보게되는게 그만큼 배우분들이 연기도 잘하시고 드라마 내용이 그렇습니다. 역시 좋은 내용만 나올리가 없는걸 알지만 현실적이라서 더 화나기도 합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탄탄한 배우들 연기

솔직히 내용도 내용이지만 정말 배우분들을 잘 뽑으신거 같습니다. 주말드라마 아침드라마에서 자주 볼수있는 배우분들도 나오기도 해서 연륜이 느껴지는 연기를 볼수있으며 캐릭터들 마다 성격과 특징이 달라 더 집중하며 재밌게 볼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요즘 사이다만 이어지는 내용이 좋지만 하나씩은 이런 답답하고 좋고를 왔다갔다 하면서 보는 드라마가 있으면 더욱이 재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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