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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6

어려운육아 지칠때 조금더 알아가면 좋은 육아법 육아회화, 아이가 어려울때 어려운육아 처음처럼 잘하고 싶을때 임신 중일때 또는 출산하고 난뒤 그렇게 아이가 이쁘고 사랑스러울때가 없었던거 같아요.그래서 더욱 앞으로 행복하게 해줘야지 잘해야지 하는 마음이 강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스스로 좋은엄마로 잘 할줄 알았는데 그게 마음 처럼 안되더라구요. 크면서 아이에게 화를내고 지치고 답답해하는 제 모습을 보고 처음때의 저를 생각하면서 많이 바꼈구나 하는 마음에 스스로를 자책하고 우울하게 만드는거 같았습니다. 아이도 아무것도 모르고 아직 표현을 못해서 인걸 알면서도 엄마 스스로가 천천히~이해하자~하고 매일 생각해도 난 나쁜엄마 인걸까 생각 하게 됩니다. 어려운육아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잘할수 있을까 스스로 생각해도 마음이 굳건하게 마음먹지 않으면 쉽지않더라구요. 예전에 쓴글에서도 말했지.. 2022. 8. 10.
육아우울증 눈물이나와요, 아기가 이쁜데 미울때가있어요. 육아우울증은 왜올까? 나는 육아를 잘하고 싶고, 아기가 너무 이쁜데 한편으로는 아기가 미울때도 있어요. 하지만 이건 내 진심이 아니예요. 제가 왜 그럴까요? 고민하시는 분들이 주변에도 참 많았던거 같습니다. 저도 똑같이 그런때가 있었습니다. 처음 육아를 하는 엄마들은 대부분 육아하다가 우울해질때가 있어요. 물론 엄마가 일하고 아빠가 육아해도 아빠도 똑같이 육아우울증이 옵니다. 대부분 산후 우울증이라고 하죠. 하지만 아직은 엄마들이 육아를 더 많이 하는 세상이죠. 육아하다가 눈물이 저절로 나올때는 이미 마음의 감기가 찾아온거예요. 단순감기일지 지독한 여름감기인지 구분을 할수 없죠. 무리하게 자신을 혹사하면서 하는 육아가 제일큰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난 무리 하지않았는데요? 라고 생각하시나요? 아기가 울면.. 2022. 6. 23.
아이반찬 만들기!냉장고 최대활용 한가지 재료로 이렇게나? 아이반찬 오늘은 뭐해 주지? 하루하루 매일 고민하게 되는 아이반찬, 엄마들 제일 큰 고민인 거 같아요. 그래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최대한 활용해 2.3가지 음식을 만드는 거죠! 특히나 싫어하는 야채는 계란말이에 작게 잘라서 하면 먹더라고요. 냉장고를 열었는데 만약 시금치만 있다? 그럼 시금치나물만 하는 게 아니라 시금치 된장국, 시금치가 들어간 계란 요리, 시금치와 간장 참기름만 넣어 비빔밥 이렇게만 해도 4가지가 생겨요. 심지어 된장국은요. 두부 한 가지만 넣어도 맛있어요. 된장국이 어려우신 분들은 멸치육수 넣고 된장 반 숟갈만 일단 연하게 조금 풀고 계속 끓여보세요. 실패할 일이 없어요 된장이 간을 거의 맞춰주기 때문에 자주 하는 국 요리 중 하나랍니다. 오히려 한 가지 재료로 한 가지만 하면 아이.. 2022. 5. 28.
신생아 얼굴태열. 아기얼굴 붉은두드러기는 열때문? 초보 엄마의 많이 하는 실수 초보 엄마의 제일 큰 실수! 아기 걱정에 아기 체온이 높다는 걸 알아도 완전히 얇은 옷은 처음부터 못 입히겠더라고요. 저도 그랬어요 감기 걸리거나 아플까 봐 걱정이 너무 많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속싸개도 계속해야 했고 그래서 시원한 재질이라도 아기가 힘들 거라고 생각을 못했어요. 이 정도면 이 온도면 괜찮겠지 했던 게 실수였어요. 욕조 대부분 온도 표시 있는 거 사용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신생아 때 그 온도 맞춰서 하면 태열 엄청 생기더라고요 아기들마다 다르지만 저희 아기는 욕조 온도 표시랑 너무 안 맞았어요. 제일 좋은 건 엄마 손이나 팔꿈치를 넣었을 때 따듯하네~ 정도가 제일 아기한테 좋았습니다. 태열이 얼굴에 심하게 생기다 옷과 목욕물 온도로 어느 날 심해진 태열, 얼굴 .. 2022.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