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개봉 : 2017.10.03
감독 : 강윤성
평점 : 9.28
마동석 윤계상 조재윤 진선규 등등
배경은 가리봉동에서 시작됩니다. 마동석(마석도) 등장하면서 조선족 두 명에서 시비가 붙어서 싸우고 있는데 그 상황을 한 방에 처리하고 당구장 사건 현장으로 향합니다. 당구장에 들어갔는데 독사파 일 원 중 한 명이 칼에 맞고 쓰러져 있습니다. 그 상황을 본 마동석(마석도)은 바로 독사파 일원인 것을 알고 독사파로 찾아가는데 이미 독사파는 자기 파랑 사이가 안 좋은 이수파로 쳐 들어갈 준비를 하고 나옵니다. 하지만 마동석(마석도)가 앞에 나타나는데 독사파 일원을 한 방에 처리하고 독사파 두목 허성태(독사)랑 얘기를 합니다.
그러고 이수파 오락실에 찾아가는 마동석(마석도)는 칼을 찌른 범인을 찾고 그 범인을 찾아내는데 범인은 도망가고 도망가는 범인을 잡습니다.
그리고 배경이 바뀌면서 차를 타고 조선족 3명 윤계상(장첸)이 나옵니다. 그리고 독사파 일 원 중 한 명이 빚을 지고 잡혀옵니다. 여기서부터 범죄도시가 시작합니다.
새로운 조직
빚을 지고 잡혀 온 독사파 일원중 한 명이 독사파 두목 허성태(독사)에게 연락을 합니다. 심각하게 전화받은 허성태(독사) 전화를 받고 바로 독사파 일원이 있는 곳으로 가는데 여유롭게 윤계상(장첸)이 라면을 먹고 있습니다.
독사는 라면을 먹고있는 윤계상(장첸)에게 가서 유명한 명대사 내 누군지 아니?라고 묻습니다. 그러자 돈 받으러 왔는데 그것까지 알아야 되냐며 윤계상(장첸)이 대화를 이어가고 화가 난 독사는 채무 용지에 침을 뱉으며 장첸에게 위협을 합니다. 화가 난 장첸은 독사를 무차별로 죽이고 채무가 있던 독사파 일원도 죽입니다. 죽이고 내 빚은 누가 갚을래?라고 물어보며 책임을 독사파 일원 전부에게 넘깁니다. 독사파 전부는 이제 장첸이 이끌고 조직하나 가 장첸이 이끌면서 점점 어두운 배경을 이끌고 갑니다.
서로의 만남
마동석(마석도)는 조재윤(황 사장)이 운영하는 룸쌀롱을 갑니다. 이때 조재윤(황 사장)이 물어봅니다. 칼부림 난 사건은 어떻게 됐냐고 하지만 마동석(마석도)은 보고받으려고 하냐고 신경 쓰지 말라고 합니다.
마석도하고 황사장은 가깝게 지내고 서로 연락하는 사이로 보이는데 황 사장은 마 석도 한데 좋은 술이 있다고 술 한 잔 하고 가라고 권합니다. 그냥 가려고 하는 마석도 갑자기 룸쌀롱 여자 3명이 들어오는데 여자 3명을 보고 마음이 바뀐 마석도는 근무 시간이 끝났다며 술을 먹습니다. 술 먹고 있는 사이 윤계상(장첸) 일행이 그 룸쌀롱에 들어옵니다.
다음 날 갑자기 여자3명 중 한 명이 마석도를 깨우는데 마석도는 일어나서 무슨 상황인지 파악합니다 이때 마석도는 방은 옮기는데 방 안에는 핏자국 하고 처참하게 널브러진 방이 보입니다. 룸 살롱 마담이 상황을 설명해주는데 어제 한 참 마석도가 술 먹고 있을 때 장첸 일행들이 룸 살롱에 왔는데 룸살롱 직원하고 시비가 있어서 그 룸 쌀롱 직원의 팔을 자른 상황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때부터 상황을 파악하고 장첸일행을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점점 안 좋아 지는 상황
장첸은 돈이 되는 일이면 뭐든지 하라고 지시를 합니다. 독사파 일원 중 한 명인 임형준(독사파 일원)은 그렇게 하면 이수 파애들이 가만히 안 있을 거다라고 설명을 합니다. 그때 장첸은 그것부터 시작하자고 하고 이수파 오락실을 쳐 들어갑니다. 장첸 일행은 이수파 오락실에서 난동을 부리고 이때 이수파 두목인 장이수가 옵니다. 장이수는 대충 상황 파악하고 장첸이랑 대화를 하는데 장이수는 장첸이 위험한 인물인걸 알고 한 발짝 뒤로 빠집니다. 이수파 오락실까지 장첸이 뺴았고 점점 세력이 커져갑니다.
시작되는 수사
장첸을 쫒고 있는 마석도 하지만 장첸의 얼굴도 모르고 새로운 조직이 독사를 죽이고 독사파를 통채로 접수했다는 소식만 알고 형사들이랑 회식을 하는데 뭔가 수상한 남자 조선족 3명이 들어옵니다. 뭔가 이상한 낌새를 차린 마석도는 형사 일행들에게 뭔가 이상하지 않냐고 물어봅니다. 이때 눈치 빠른 장첸은 형사 일행들을 쳐다보고 옷 입은 것이랑 신발, 책상 위에 있는 수첩을 봅니다. 그리고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화장실에 가고 형사 한 명이 장첸일행 있는 테이블로 찾아옵니다.
화장실에 가는 척한 장첸은 주방에 들어가고 끓고 있는 기름을 발견하고 주방으로 들어오는 형사한테 기름을 부어서 상황을 만들고 도망갑니다. 이때 마석도는 도망가는 장첸을 못 잡고 분해하고 범죄도시의 긴장감 붙잡고 싶어하는 마석도 돈이 되면 뭐든지 하는 장첸의 쫓고 쫓기는 영화가 시작됩니다.
진실의 방으로
보는 내내 지루함이 없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마동석 한 방 액션 연기를 너무 잘하는 조선족 연기파 배우들 너무 훌륭했고 범죄도시 2가 나온다고 해서 다시 한번 영화를 시청했는데 역시 몇 번을 봐도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정말 몇 번을 봐도 또 보게 하고 싶고 아직 안 본 사람이 없겠지만 범죄도시 2를 위해서 한 번 다시 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1이 성공하면 2는 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범죄도시만큼은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2 등장인물 보니까 장이수가 나오던데 장이수는 1에서 장첸한테 칼 맞았는데 살아있는것 같습니다. 왜 장이수가 살았는데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범죄도시에서 조선족이지만 웃기고 정가는 인물이였습니다. 과연 조선족 얘기로 이끌지 아님 전혀다른 사건으로 범죄도시2를 이끌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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